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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오픈 투 유' 오픈스튜디오-이토록 뜨겁고 황홀한 만남 오픈스튜디오-이토록 뜨겁고 황홀한 만남 기간 : 3차: 2010.10.30 ~ 11.4 초대일시:2010.10.30 (sat) 참여작가: 정혜령(한국), 피스타쿤 쿤타랑, 페어 나다다 타나탄(태국) 작업실 탐방: 4 pm ~6 pm 라운드 테이블(입주작가): 5pm ~6pm BBQ 파티 : 6PM ~ 공연: 7pm~ 8pm Aug. 28 (Sat.) 참가팀 : 페어 나다다 타나탄(입주작가), 깃(부산밴드) 패널 김재환(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gyungnam museum of art curator) 김민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daemon museum of art curator) 주최:오픈스페이스 배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욱성화학, 도서출판 비온후, 대안공간 반디, 옥스웨어 하우스/마카오, VTsalon/대만. Art dadao/중국 2010 Openspace Bae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 ‘Open to You’ Open Studio- Blissful encounter 3rd open studio-Oct.30 to Nov.4, 2010 Opening reception: Oct.30 (Sat.), 2010 Artists: Chung, Hye Ryung(S.Korea)/ Pistakun Kuntalang/ Pare Nadada Thanathan(Thai) Studio Visiting: 4 pm Round Table : 5pm~6pm Opening concert: 7pm-Pare Nadada Thanathan (2010 residence artist), Giht(Busan local band) Panels Kim, Jae Hwan (gyungnam museum of art curator) Kim, Min Ki(daemon museum of art curator) Organizer: Openspace Bae Supporter: Korean Art Council, Book Concern Beonwho, Co. Ukseung chemical, Alternative Space Bandee. OX ware house (Macao). VTsalon (Taiwan), Art Dadao (China)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0 오픈 투 유" 세 번째 오픈스튜디오-이토록 뜨겁고 황홀한 만남. 이상할 정도로 무더웠던 2010 여름, 국내외 10여명의 작가와 함께 배밭에서 낯설고 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한국을 비롯 대만, 중국, 독일, 인도, 몽골 그리고 홍콩 등지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은 배라는 공통된 장소적 특성을 가지고 그들만의 소통을 이루어낸바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정혜령, 태국의 피스타쿤 쿤타랑 그리고 페어 나다단 타나탄이 올해 마지막 항해를 마치려 합니다. 쌀쌀한 늦가을밤 그들의 작품과 배에서의 활동을 나누어 가지길 바라며 3차 오픈 스튜디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픈스페이스 배 Chung, Hye Ryung (S.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