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ecent News Exhibitions Our Activities Artist Free Board
 
Our Activities
Open to You A.I.R. program
Artist Incubating program
Public Art Project
Calendar
Etc.
Open to You A.I.R. program
작성자 스페이스배
작성일 2011-06-29 (수) 16:21
 
2008 Open to You-인트로 워크샵 Artist in residece program-Intro Wokshop
 

□행사일정
장소: 오픈스페이스배
참여작가: 김대홍,박용선,박윤희,허수빈
진행: 서상호

1부 (18:00~19:00)
18:00~18:30 소개사
18:30~19:00 장기 입주작가(박은생,안재국,신무경,박경석)2008 항해일지

2부 (19:00~21:40)
19:00~19:10 2008 단기입주작가(6개월) 프리젠테이션
19:10~19:30  김대홍
20:30~20:50  박용선
20:50~21:00  휴식
21:00~21:20  박윤희
21:20~21:40  허수빈

3부 (21:40~ )
21:40~22:00 토론 및 질의응답
22:00~23:00 BBQ

* 참가방법:  이메일, 홈페이지 접수.
□주최, 주관: 오픈스페이스 배
□후원: 부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산미술협회. (주)욱성화학. 다움건축.
     도서출판 비온후. 대안공간 반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이미 현대미술의 주요한 트랜드로서 많은 작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가들에게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도 있지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존재를 바깥으로 드러내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등용문이라는 것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이미 국내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와 관련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이고 있는 시류에 비춰본다면, 우리 지방에도 창작 스튜디오 하나쯤 운영되는 것이 문화도시로서의 자존심에 어울리는 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산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건립해서 운영하는 ‘오픈 스페이스 배’라는 소규모 공간이 유일하다. ●오픈 스페이스 배의 레시던지 프로그램이 올해로 벌써 네번째 입주 작가(4기)들을 맞았다. “다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중한 강박과 즐거운 긴장이 교차하는 실험의 시간을 앞두고 입주작가들은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만들어 올 한해를 달려가리라는 결기 어린 다짐들로 벌써부터 뜨겁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이미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단기 6개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4명의 작가를 승선시킨 바 있다. 이들이 이제 장기 입주작가들과 내부 워크숍 등의 공간 적응훈련(?)을 마치고 향후 자신들의 항로를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 공모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들, 이를 테면 부산비엔날레 참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동테이블 등 개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난 적지 않은 숙제들이 부여되어 있다. 이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단순히 공간 제공과 개별 작업을 통한 전시 행사를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나아가 오픈스페이스 배가 공공성 확보를 통한 소통의 방식들을 지향한다는 점을 웅변하는 대목이다. 부디 입주기간 동안 개별 존재를 뛰어 넘는 협업과 연대의 과정을 통해 작가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우는 소중한 항해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한 배를 탔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다시없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열린 공간 ‘배(bae)’가 같은 한 척의 ‘배(ship)’를 타고 열정과 결실이 두 ‘배(double)’가 된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가!●부산에 속하면서도 부산 도심의 바깥, 그 심오한 경계를 상징하는 이 곳 배밭에 몰려든 전국의 열혈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부산의 미술작가들과 미술 관계자, 일반 애호가들 앞에 펼쳐지는 날은 바로 2008년 6월 5일 저녁이다.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작품과 작업을 통해 발언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은 신록이 눈 시린 6월의 푸른 밤을 기꺼이 지새울 작정이다. 아무쪼록 그들을 환영하고 작가로서의 행보에 드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격려를 가져 오시길 소망해본다.■서상호



<김대홍>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빨리 늙어버려줘_400x300x300cm이내에 설치_혼합재료



<김대홍>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빨리 늙어버려줘_900x100x300cm 이내에 설치_혼합재료



<김대홍>스마일_200x300x200cm 이내에 설치_혼합재료

● 학위 청구 논문(미술의 소통, 그 부재의 대안-작품을 통한 대안의 실험)에서도 언급 하였듯이 순수시각예술의 소통을 통한 사회적 기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순수시각예술이 소통의 구조를 가지지 못하여 그 사회적 기능을 제대로 가지지 못하거나, 혹은 기능이 약화 되어있다면 그에 따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적 작품들이 필요거나, 존재의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 그 무엇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없는 작업은 소모적인 생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나름의 대안으로써 [집들이 아트]라는 것을 추진하였으나 형태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결함이 있어 폐기되었고, 그 후 전형적인 설치라는 기법을 통한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빨리 늙어버려줘-대안공간 반디2007]를 전시하게 되었다. ●이렇듯 소모적인 생산에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면서도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에 대한 결론으로 그리는 행위, 즉 유희라는 것에 시선을 두고 있었으며, 다음의 작업 역시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과 그리는 행위와의 관계에 그 초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김대홍



<박용선>빨래,옷,수건,신발,화장지,방석_비누_realsize_2006



<박용선>희미한단어들,비누,가변크기

●나에게 있어 작업이란 넓게는 개인의 시각을 통한 세계상(世界像)의 모색이랄 수 있습니다.개인의 삶의 테두리 안에서의 체험과 이를 통한 사유방식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개인의 가치관이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 즉 세계관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작품을 통한 개인의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탐구 과정이며, 삶의 방식과 태도에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좁게는 하루하루의 일상에 관한 소소한 관찰과 그에 대한 반응과 기록들이지요. 잡다한 사물들에 대한 단상들 혹은 현상들에 대한 단상들, 빨래에 대한 단상, 옷에 관한 단상, 자연에 대한 단상, 그 밖의 이것저것에 관한 단상들이고 그것에 관한 기록들입니다.●작품을 이루는데 있어서는 작품의 재료(소재)적인 접근방식보다는 작품의 의미를 증폭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아우르고 있는데, 초기의 실제사물들을 다루던 것에서 최근에 다루는 주재료들은 비누재료와 자연물(나뭇잎, 나무껍질...)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비누재료는 개인의 체험에 의해 얻어진 정서적 상징성을 띤 재료로써 비누가 가진 물리적 성질((오염물 등을 제거하는 세정제-정화淨化)) 뿐만이 아니라 비누가 간직한 ‘향기’에 주목 한 것으로 비누에 얽힌 여러 상념(빨랫감을 개는 누군가의 손길, 갓 걷어낸 수건의 포근함, 그 향기의 기억...)들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빨래’나 ‘신발, 옷, 수건, 방석’ 등으로 재현하여 일상의 사물을 통한 일종의 ‘정서적 치유’ 행위를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누로 현상을 빌어 제작하던 방식과 더불어 비누라는 물성(物性)을 그대로 제시한 체 모종의 단어들을 삽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단어들은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작용하는 의미기재들을 모아 본 것으로, 이는 나와 세계를 이루는 문화적 양식이라 할 수 있고 이를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문화를 아우르는 보편적이며 범(汎)문화적 의미들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자연물을 재료로 한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나뭇잎작업은 작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인간과 자연에 관한 단상을 담아 봤습니다. 헤지고 찢긴 낙엽이나 죽은 식물들을 주워 모아 바느질로 꿰매거나 얽어주는 행위를 통해 자연에 관한 생명 지향적 관점과 심미적(審美的)관점을 밝히는 것으로 뭐랄까요, ‘자연에 관한 감각적 치유행위’라고 일컬을 수 있겠네요. 이러한 사유의 견지는 이전에 했던 나무껍질 복원작업과도 연결되지요. 죽은 나무의 껍질을 조심스럽게 수거해서 원래의 나무 현태로 환원하는 작업 역시 자연에 관한 나의 관점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 발견된 사물이나 자연물, 혹은 현상들을 세련(洗練)하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의 형태에 가깝게 제시하는 저에 작업방식은 세심한 관찰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죠(실제로 작품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누로 드러낸 빨래들이나 비누에 새긴 어렴풋한 단어들, 헤지고 찢긴 낙엽이나 죽은 식물들을 주워 모아 바느질로 꿰매거나 얽어주는 행위들은 세심한 관찰을 필요로 하는 작업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작업에는 ‘창조’란 단어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어쩌면 핵심일 수 있지요.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거기((작가의 최소한의 행위(어쩌면 아무 의미 없는 행위일수도 있는))’에 그런 모호함 속에 궁극적 실제의 참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요. 말로써 남김없이 설명되거나 견인되기 어려운 것이지만 세계를 이루는 또 하나의 중요한 측면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을 ‘본질’이라고 해 두죠. ●불교학자 Irmgard Schloegl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람은 결코 본질적인 것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본질적인 것은 결코 변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바로 그러한 ‘본질’말입니다. 이러한 것은 서구의 명증한 사고에서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오히려 이런 애매 보호함은 동양의 직관적 사고에서는 용이하게 성립되는 겁니다. ‘심미적 관점’이나 ‘無매개적 소통방법’에 의한 좀 더 근원적인 문제와 관련된 것이지요.■박용선



<박윤희>complex space_종이에 크레파스_107x153㎝



<박윤희>complex space_종이에 크레파스_158x107㎝



<박윤희>반복공간_종이에 크레파스_155x107㎝



<박윤희>주례벽산 아파트(전시 장면)_종이에 크레파스_595x264㎝

●매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인 감정까지도 공유하게 되었다. 똑같은 오락 프로를 보고 느낌을 공유하고 트렌드를 형성한다. 이것은 동시대를 살면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사람들의 감정은 매체의 수만큼 다양해지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의 감정이 주도해 나가면서 여기저기 휩쓸린다.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풍경조차도 단순해져간다. ●현재 내가 사는 이곳 부산은 발전하고 있다. 아니 예전부터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도시의 발전은 얼마나 많은 높은 건물이 들어서느냐에 그 기준이 있는 듯하다. 그 중심에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 ○○아파트. 브랜드별로 빼곡히 지어지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가 그 지역의 가치를 말해주기도 한다. 브랜드가 다르고 내부가 다를지언정 그 외관은 크게 다르지 않다. 네모난 상자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처럼 일률적이다. 우리가 한 발짝만 밖으로 나가 빙 둘러보면 이러한 아파트들은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또는 건설 중이다. ●나는 크레파스로 아파트를 짓는다. 수없이 마주치는 공간의 모습을 선, 색, 면을 가지고 기하학적으로 표현한다. 콘크리트 속 철골처럼 선들은 철골 기둥을 형성해 교차하기도 가로지르기도 하면서 형상을 드러낸다. 작품 속 이미지는 현실의 그것(아파트)보다도 더 단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고 삭막한 느낌을 준다. 현실이 이러하니깐 작품 속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세상 풍경을 교화시킬만한 것이어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 도시 풍경은 현실보다도 더 냉혹하다. 그것도 선을 긋기 쉬운 재료들은 제쳐두고 완벽한 선으로 표현하기 힘든 크레파스를 인위적으로 뾰족하게 깎아서 말이다. ●현실에서는 단단하고 차가운 철골과 콘크리트로 아파트를 짓지만 작품에서의 아파트는 아이러니하게도 금방 부러지기 쉽고 투박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질감의 크레파스로 짓는다. ●오늘날의 아파트에서는 곡선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작품은 직선의 반복이다. 현실에서 딱딱한 철골들이 모여 아파트를 이루는 것처럼 크레파스의 투박한 선들은 모여서 철골기둥을 형성한다.아파트 이미지의 단순성과 반복에 인상을 찌푸리고 짜증이 밀려올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일수도 있고 우리가 늘 보지만 간과하는 그냥 아무런 의식 없이 수용해 버리는,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도시 풍경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박윤희



<허수빈>문_백열전구2개, 케이블,조광기_ 90X190



<허수빈>빛분수대 _20개수도꼭지,파이프,수중펌프,발광나트륨혼합액체, uv램
프,DMX인터페이스_200X200X230cm



<허수빈>빛의 무게_백열전구 64개,알루미늄철판,조광기

●문고리가 백열전구와 흡사해서 손잡이를 때어내고 전구를 끼워 넣었다. 이제부턴 빛이   나는 전구는 더 이상 천장에 박혀 있는 전구가 아니라 빛이 나는 문고리가 된다. ( 예를 들어 '빛은 지금 이 손잡이처럼 이 공간에서 저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다' 처럼) 유쾌한 발상이 용도 바꾸고 의미를 바꾸며 또다시 복잡한 여러 가지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덧붙여 단순히 어둠을 밝혀주는 수단으로써의 빛이라 하더라도 그 에너지 속엔 우리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빛 스스로의 이야기와 아주 매력적인 힘을 담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비록 빛을 소재로 다루고 내가 은유 하고자 하는 바를 빛으로 보여 준다고는 하지만 분명 빛이 가지는 신비스러운 에너지는 가끔 나의 의도를  무색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그는 형태도 없으며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러한 그의 매력은 내가 빛 작업에 재미를 느끼는 바이며 또한 의도하지 않은 충분히 우연적인 소재이기에 다양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 한다. ■허수빈
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22
2010 OPEN TO YOU- 인트로 워크샵-Intro-workshop
2010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레지던스 프로그램 “오픈 투 유" 인트로 워크샵2010 International Artist-in -residence program “OPEN TO YOU” Intro workshop일정  2010. 6. 19.(토)장소 오픈스페이스 배Date : June 19, 2010Venue: Openspace Bae2010 Open to You- Intro workshop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이미 현대미술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많은 작가들에게 관심의..
2011-06-29
21
2010 OPEN TO YOU-공모 심사 결과안내
심사결과 안내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작가들의 지원이 예 년에 비해 증가함을 볼 수 있었고 특히 본 공간의 지향점을 인지하고 지원한 작가들이 많았다. 아직 일부 지원자 중 일종의 유행처럼 일어나고 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스펙 쌓기의 한 부분처럼 인지하고 지원한 지원자도 가끔 발견할 수 있었지만 대체..
2011-06-29
20
2010 OPEN TO YOU- International Artist in residence program-Call for a proposal
2010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OPEN TO YOU  2009입주작가지원서.hwp(12.5KB) 2010application_en.doc(63KB) ▶공모안내     지역미술의 새로운 활성화를 유도하며 기초 창작여건에 공공성 확보와 후원, 기업이 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유도하도록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일반인들과..
2011-06-29
19
2009 OPEN TO YOU-a Movie
dd
2011-06-29
18
2009 OPEN TO YOU-앨리스 콕-작가와의 대화 Artist Talk:Alice Kok
2011-06-29
17
2009 OPEN TO YOU-Open Studio
2009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om-OPEN TO YOU 2009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 거주작가 프로그램-오픈 스튜디오 "이 토록 뜨겁고 황홀한 만남"( Blissful Encounter -open studio)9.19(sat)~27(sun)open 9.19(sat) pm 5작업실 탐방(Studio visiting)9.19(sat) pm 59.26(sat) pm 5작가와의 대화 (Artist talk)9.19(sat) pm 6 ~ pm 8 (첸퀑(중국),첸첸야오(대만),강민수,김순..
2011-06-29
16
2009 OPEN TO YOU-External workshop:Frank Lei
2009년 8월 8일 토요일 2시에 대안공간 반디 2층에서 마카오에 위치한 Ox Warehouse 에 관한 발표와 세미나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Ox Warehouse blog http://oxwarehousenews.blogspot.com/ 마카오 ox warehouse AIR 일   시 : 2009.8.8(sat) 2pm 장   소 : 대안공..
2011-06-29
15
2009 OPEN TO YOU-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Moving coastline
     전시명: 움직이는 해안선      전시장소: 대안공간 반디     오픈일시:8월 21일 늦은 6시    전시기간:8월 21~9월 6일 까지 강민수(Kang, Min-soo) / 로테이트스코프 / 가변크기 / 싱글채널 비디오 / 2009 김순임(Kim, Soon-im) / The space 24-The seats on Bandee Busa..
2011-06-29
14
2009 OPEN TO YOU-인트로 워크샵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Intro workshop
□행사일정 > 장소: 오픈스페이스배 참여작가: 전준영, 장윤선, 홍원석, 손몽주, 김순임 lIke Ylmaz(터키), Chinami Ooki(일본) 진행: 서상호     2009.5.23(토) 1부 (17:00~18:00) 17:00~17:30 스튜디오 탐방 17:30~18:00 2009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y “Open to You” 항해일지 2부 (18:00~22:40) 18:00~18:10  Chinam..
2011-06-29
13
2009 OPEN TO YOU-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심사결과
2009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OPEN TO YOU 는 올해 다섯해 째를 맞이하면서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입주작가분들의 뜨거운 활약으로 서서히 오픈스페이스 배만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는 듯 합니다. 약 한 달 가량의 공모기간 동안 많은 작가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응모해 주셨..
2011-06-29
12
2009 OPEN TO YOU-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Call for a proposal
( 2009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OPEN TO YOU ) application_en.doc(34.5KB) 2009입주작가지원서.hwp(12.5KB) ▶공모안내   지역미술의 새로운 활성화를 유도하며 기초 창작여건에 공공성 확보와 후원, 기업이 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유도하도록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일반인들과의 다양한 ..
2011-06-29
11
2008 Open to You-Art-In-Residence Program- a PDF book
dd
2011-06-29
10
2008 Open to You-무빙테이블-Moving table
□행사일정 장소: 강원도  문막 <노림 스튜디오> 참여자: 오픈스페이스 배 장/단기 입주 작가(신무경, 박경석, 김대홍,박용선,박윤희,허수빈) 디렉터:서상호. 객원큐레이터:이수정, 큐레이터:이영주, 애듀캐이터:이욱상 ○  7.12(토)---오전 7시 출발 11시 문막 도착        &nbs..
2011-06-29
9
2008 Open to You-인트로 워크샵 Artist in residece program-Intro Wokshop
  □행사일정 장소: 오픈스페이스배 참여작가: 김대홍,박용선,박윤희,허수빈 진행: 서상호 1부 (18:00~19:00) 18:00~18:30 소개사 18:30~19:00 장기 입주작가(박은생,안재국,신무경,박경석)2008 항해일지 2부 (19:00~21:40) 19:00~19:10 2008 단기입주작가(6개월) 프리젠테이션 19:10~19:30  김대홍 20:30~20:50  박용선..
2011-06-29
8
2008 오픈스페이스배 레지던시 심사결과
오픈스페이스 배<2008 Artist-in-residence progrom>는 인맥,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공정한 조건에서 창작과 지원을 위해 오픈스페이스 배가 2005년 ‘아트인오리’의 이름으로 활동한 시기부터 시행해온 행사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 서울, 광주, 강원도, 충남, 대전,일본, 독일 지역에서 공모 안이 접수 되었습니다..
2011-06-29
7
2008오픈스페이스 배 창작지원프로그램 공모안내
2008오픈스페이스 배 창작지원프로그램  공모안내 (2008 Alternative space openspace bae Artist-in- residence program) 지역미술의 새로운 활성화를 유도하며 기초 창작여건에 공공성 확보와 후원, 기업에서의 작가의 지속적인 지원을 유도하도록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일반인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제작과정 및 그..
2011-06-29
12345678
(48927)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 43 | TEL 051-724-5201 | mail:openspacebae@hanmail.net
Alternative space_ Openspace Bae, 43 Donggwang-gil, Jung-gu, Busan, Korea | Tel. +82-51-724-5201
(c)2006 SPACEBAE. ALL RIGHTS RESERVED.
산복도로1번지프로젝트 | 안雁창窓고庫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