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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하나의 주제에 집착할 때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보눈 모든 것을 내 마음에 들 때까지 그려보고 지우고 하며 만들어 보는 것이라고, 그것은 내게 있어서는 말로 할 수업슨 아주 구체적인 말 그래서 뚜렷하게 전달 되는 것" 형식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응 예술의 경계. 언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관객에게 말이 아닌 몸의 언어를 전달하고자 한다. 2018. 6. 30. (토요일) 14:00 대구예술발전소 문의 053-43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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