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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화감독 봉만대와 함께하는 BookCine <김복동> 날짜 2019년 8월 28일(수) 시간 오후 2시 상영장소 영화공간주안 관람료 5,000원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영화감독 봉만대와 함께하는 BookCine>는 74주년 8.15광복절을 기념하여 일본에 의해 군 위안소로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분들을 세상에 알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멘터리로 참혹한 전쟁의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고인이 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세계 피해여성들을 위한 인권운동으로 여생을 보낸 그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입니다.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 http://www.cinespacejuan.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inespacejuan 인스타그램, 트위터: @cinespacejuan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16(주안동) 메인프라자 7층 주안역 지하상가 8번 출구 100m 직진 http://www.cinespacejuan.com/culture/view.php?case=&cat=&sq=327&page=1&s_fld=&s_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