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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Incubating Baby, 두드리다 -공간과 장소, 틈과 흔적 전시기간: 2009. 12. 19(sat) - 1.17(sun) 참여작가: 강은경, 이보람, 조은남, 채경지, 최혜영 전시정보: 2009 Artist Incubating Program 선정작 작가와의대화 /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늦은 5시 관 람 시 간 / 11am~7pm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위 치: 오픈스페이스 배 전시장 2009. 12. 19(sat) - 1.17(sun) Opening and artist talk : 5pm(sat), Dec. 19 Visiting hours: 11am to 7pm Every Monday does not open Artist : Kang, Eun-Kyoung / Lee, Bo-Ram / Joo, Eun-Nam / Chae, Kyoung-Ji / Choi, hye-young 시장미술의 괴이한 광풍으로 예술의 순혈성에 대한 물음을 작금의 시대에 피해가서는 안 되는 지점에 와 있다. 본 프로그램의 취지는 대학, 대학원을 갖 졸업한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가로서의 시작점에서 선배작가, 큐레이터, 비평가들과 함께 년 간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도의 토론과 작업 그리고 작가로서 겸비해야 할 몇 가지들을 현실적 감각 앞에서 점검해 보고자 한다. 이는 현 대학 교육에 대한 반발이 아니라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작가로서 살아가야 하는 방법들을 선배작가들의 경험들을 통해 기대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 신인 작가들의 경쟁과 협업, 나아가 졸업 후 하나의 통로(소통)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참여 작가들은 년 간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다듬어진 작가로서 발견될 것이며, 지역미술계의 새로운 이슈로서 Young Frontier를 만나게 될 것이다.■오픈스페이스 배 ![]() 정만영(사운드아트), 심준섭(소리설치), 김만석(미술평론가), 정윤선(퍼포먼스) ■프로그램 내용 1. 포토폴리오 제작. 2. 작가로서 말하기. -프리젠테이션. -기획자 및 큐레이터 대응하기 3. 작가로서 글쓰기. -작가노트, 기획서 작성, 공공기관 공모 작성 4. 미술의 오해 -인문학의 즐거움. -현대미술 속도 따라잡기 5. 국제화 -국외 프로그램 대응하기 -비엔날레와 레지던시 프로그램 6. 기획전 진행-년 간 작업 과정을 그룹전으로 발표. 추후 1명 선발 익년도 개인전 부여 7. 멘토링 참여 작가(선생님)과 1대1 크리틱 8. 오픈스페이스 배 내 공동 커뮤니티 공간 (작업장) 지원 ■프로그램 참여강사 김만석(미술 평론가), 서상호(오픈스페이스 배 디렉터), 심점환(작가), 심준섭(작가), 정윤선(작가), 전준호(작가), 정만영(작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김현정 ■프로그램 참가자 강은경(평면), 이보람(설치), 조은남(평면), 채경지(평면), 최혜영(평면) ■프로그램 진행_2009.6~ 총10회 ․ 김만석 (미술평론가)_그린다는 것, 본다는 것, 그리고 대화한다는 것 ․ 정윤선 (ARTIST)_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 ․ 심준섭 (ARTIST)_작가로써의 삶 ․ 전준호 (ARTIST)_작가로써의 삶-국외 프로그램 대응하기, 비엔날레, 전속작가 ․ 심점환 (ARTIST)_작가로써의 삶 ․ 서상호 (DIRECTOR)_레지던시, 공공기금 지원서 작성 방법 ![]() 강은경_캔버스에 유채_그 흔한것_140x700cm_2009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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