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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2010
참여작가 강현욱
전시기간 2010. 12.18 - 2011. 1. 30
전시정보 관람시간: 11am~6pm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Are you ready?" 강현욱 개인전 12.18~1.30 ( Kang Hyun Wook_solo exhibition'Unstabled mixture of the weak and language' -Dec.18~Jan.30. 2011
 
 
 
2010 "Are you ready?"강현욱개인전


전시기간 : 2010. 12.18 -  2011. 1. 30
장소: 오픈스페이스 배 전시장
관람시간: 11am~6pm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Dec. 18. 2010 to Jan, 30. 2011
Opening reception: Nov. 27, 5pm
Open hour: 11am to 6pm
Closed every Monday

작가와의 대화 Artist talk: 5 pm

GOOD MAN
Le Fresnoy - Studio national
후원 프랑스 프레누아, 이탈리아베니스 지원© Kang Hyun Wook / Le Fresnoy
Avec le soutien de la fondation Buziol (Venice) 3D 영상

 
 
약한 것들과 언어의 불안한 혼합
Unstable mixtrue of The weak and language

나의 작업은 언어와 사회의 구조적인 이야기해서 시작합니다. 사회가 다국적으로 바뀌면서 여러 언어의 혼합이 가져오는 충격과 파생되어지는 것들....사회적 불안함과 어쩔 수 없는 환경의 적응 등이 개념들이 작업의 주제로 많이 쓰여졌다. 많은 사회가 갈수록 인종의 혼합과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많은 언어와 문장 구조들이 나의 작업에서 어떻게 조형적 구조를 가지면서 작업에 쓰여지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나는 나의 작업이 예쁘거나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에 무엇이 일반적으로 절실하게 느껴지는지를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한다.  

우리 가 할까 어떻말를 ? (우린 어떤 대화를 할까 ?)»we say what?         이 작업이 흥미로운 것은 프랑스 지역에 한 연인이 있다. 그들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서로의 언어 소통과 삶을 위해 불어를 써야만 한다. 관람객의 눈에는 그들의 언어구사는 불안전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완벽하지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은 텔레비전 영상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주제를 가지고 말을 한다. 그들이 쓰는 단어는 아주 큰 단어들이 쓰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는 단어들의 사회적 무게를 느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프랑스의 상징이나 사회를 하찮게 만들고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린다 때문이다. 그들은 말한다 유토피아의 존재성 현실성 그리고 환상의 무의미함과 좌절감의 문제 들에 대해. 그 공간에서는 어느 나라의 완전한 정체성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사회적 폭력에 대해서도 작업을 하고 있다. 쉽게 볼 수 있는 사건들이나 이미지들을 시적인 폭력으로 작업들을 풀어 나가고 있다. 수 많은 폭력적 이미지들이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다 자의던 타의던 각인되어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
물리적 사건이 주변에서 일어난다면 이런 이미지들을 조형적으로 어떻게 작업에 표현 할 건지에 대한 문제 들이다. 여러 작업에서 아름다운 폭력을 주제로 한 작업들이 있다. 작업 굿맨의 글 중 물리적 사건의(큰이미지, 인간의지에 벗어난 힘) 힘들은 정말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있다. 만약 그런 걷잡을 수 없는 힘들이 아주 천천히 지나간다고 생각해보라!. 그처럼 짜증나고 황당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정말 영화처럼 너무 쉽게 일어난다고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 건 통제 밖에 있는 우발적 사건들이다. 거기에 더 재미있는 건 그런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는 거다.
  
아름다움의 추구는 시각적인 조형성도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가 사는 사회적 문제를 작업으로 끄집어내어 같이 공감하고 그에 대해 같이 고민 하는 생각들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우리 어떻게 말할까?
Titre du film : No dit qoui ? « on dis quoi ? »
Title in English: OUR WHAT CONVERSATION  (we say what?)                                
작가 만든이 :KANG Hyun Wook
프로덕션 : Le Fresnoy                        
시간: 7분 날짜: 2008

 
 
 
 
Data artistic: 2008
시나리오 설치 :KANG Hyun-Wook
배우 : Song zhuoran
철치 및 사람 : 구조물 프랑스 방, 한국인1 중국인1
편집 : KANG Hyun-Wook, Bertrand scalabre
카메라 : KANG Hyun-Wook,
음향편집 :Simon 
총책임자 : KANG Hyun Wook
카메라설치: Sylvain BRIEND
 
 
 
 
너 미국을 어떻게 생각해 ?
projecteur  비디오 칼라
temps :00:02:39
 
 
 
 
 
죽을 때까지 달려라
Projectueur  비디오 칼라
시간 :0:00:53
년도 2005
 
 
 
 
 
 
제목 :으으으으
비디오
2006년
시간:00:00 :46
물속에서 문자 나레이션
 
 
 
 
 
강현욱은 2004-2009 국립 현대 예술 스트디오 프레누아 석사 와 리모주 국립 고등 아트학교 학사, 석사 졸업을
하고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며 미디어를 주 매체로 사회와 인간의 관계를 언어에서 오는 오해 갈등 등을 주 관심사로 작업하고 있다.
주요 전시경력은 2010 광구 프레누아와 디스텅스 대만/2010 엉글래뱅미술관 봄의 향기 파리외각/2010 시ㄸㅖ데자흐 디스텅스 파리
2010 <애니메이션 축제> tripostal 프랑스 릴/2009 “spertrum eyes”한국 대전/2009 페스티발 비디오<일분> 네덜란드 암스트레담
2009 국립스트디오 프레누아 파노라마 11 프랑스 투르꽝/2008 팔레드도꼬 현대미술관 초대전 프랑스 D.C.A 프랑스 파리/
2008 낭징의 기억 Exposition Peace 12/13 ? Nanjing 중국 난징/2008 중국 54회 국제전시회 도시의 이데아 비디오 HONGWAN 현대미술관 중국 북경
2007 <처음에> 메이막 현대 미술관 프랑스 파리/Du 11 novembre 07 au 13janvier 08 Exposition Centre d'Art
Contemporain de meymac “PREMIERE’/2006 언어의 혼합 미테랑문화 공간 프랑스 페이규/Du 25 janvier au 31 mars 2006 L’ADDC presente ≪ Langues Emmelees
≫, une exposition d’art contemporain a l ’Espace Culturel Francois Mitter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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