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분 류 2007 ㆍ참여작가 사타 외 다수 ㆍ전시기간 행사오픈_ 2007. 6. 02 (토) ㆍ전시정보 행사기간_ 2007. 6. 02,03 (일반관람객은 2일 행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Door to Door 5th       2007 Door to Door 5 행사오픈_ 2007. 6. 02 (토)      행사기간_ 2007. 6. 02,03 (일반관람객은 2일 행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장소_ 오픈스페이스 배, 대안공간 반디(부산) 참여작가_사타, 강태훈, 이광기, 심점환, 김은주, 신무경, 이선경, 심준섭              - 참여 비평가 : 박영택, 이대범, 반이정, 조선령, 강선학, 김만석, 임정희              - 대안공간 네트워크 대안 공간 대표자 참여 (부산,서울,인천)     행사진행_ 6월 2일 (토) ‘오픈스페이스 배’ 오후 2시 ~ 저녁 11시 (세미나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부 : 젊은 작가 프레젠테이션 - 사타, 이광기, 강태훈, 신무경, 이선경                2부 : 참여 작가 야외 프로젝션 프로그램 (동영상 상영)                3부 : 중견작가 난상토론 : 심점환, 김은주, 심준섭 (별도의 사회자)                     - 작가 프레젠테이션 20분                     - 자유 토론 30분                     - 진행 방식 : 1부에 참여하는 각각의 비평가는 사전에 다섯 작가들의 자료를 검토하여 질문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이를 토대로 현장에서 참여작가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1대 다수의 구도로 다양한 평가를 받게 됩니다. 행사 이후에 비평가는 작가 2인을 선택하여 비평문을 작성 할 것입니다. 3부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별도로 섭외 된 사회자(비평가)와 함께 특화된 주제로 토론을 벌이며, 이는 사후 원고로 작성됩니다. ■ 행사후 자료집 출간                     - Door to Door 5 의 내용은 국영문 통합 자료집으로 제작                     - 사회자 원고, 작업 이미지, 작업 노트, 약력, 비평가 글, 작업진행과정 도큐멘테이션 포함 _전시내용 Door to Door 5 의 목적 < Door to Door >는 (사)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국내외 심포지움과 출판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는 비영리전시공간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에 대한 비평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산 대안공간 작가들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생성되는 한국현대미술 담론의 현상을 반성하고 지역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 다섯 번째 Door to Door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작가들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미술의 현황을 토론하며 새로운 지역미술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작가들과 비평가들의 질의, 응답을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부산지역 대안공간 출신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기회공유 형성과 함께 부산미술의 현재를 되짚어보며 앞으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지역미술이 나아가야할 길과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6월 2일~3일 이틀 동안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진행되며,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0, 40대 작가 8명이 참여합니다. 지역의 작가들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법을 다수의 비평가와 함께 모색하며, 작가 프리젠테이션 및 새로운 정보 공유와 기회를 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40대 작가는 특화된 주제를 통해 새로운 담론형성의 장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생적 지역미술 담론을 위한 행사 내용은 자료집으로 출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