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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엮다 2007】 Artist-in-Residence program 지역미술의 새로운 활성화를 유도하여 기초 창작여건에 공공성 확보와 후원, 기업이 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유도하도록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일반인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제작과정 및 그 결과물을 감상함으로써 예술은 경쟁을 통해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살아있는 예술의 힘을 보여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작가들이 새로이 소통하길 기대하며 현재 국내외 많은 거주와 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통해서 지역미술의 특성화에 가능성을 꿈꾸어 봅니다. 오프닝: 5월 26일 (토) 늦은 6시 기 간: 5월 26일 - 6월 23일 장기입주작가 5년 1막 1장 오픈스튜디오 1년간의 도큐멘테이션 1막 2장 3인전 참여작가 - 박은생, 안재국, 신무경 단기입주작가 6개월 1막 1장 공개 워크샵 오후 5시 참여작가 - 김산영, 박자현, 박경석 1막 2장 10월부터 개인전 “부산을 엮다 2007 Artist-in-Residence program”은 두 개의 장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장기 입주작가(5년)의 오픈스튜디오로 1년간의 도큐멘테이션과 그간의 작품들을 모아 여는 ‘3인전’, 하나는 단기입주작가(6개월)의 공개 워크샵입니다. ◆Artist-in-Residence program준비 2006년 9월 2일 AFI 과정으로서의 공공미술 - 오픈스페이스 배 완공과 함께 2011년 까지의 장기입주작가 입주 시작, 작업 활동 2007년 1월~ 3월 단기입주작가 작업동 리노베이션 2007년 4월 27일 오픈스페이스 배 입주작가 공모마감 2007년 4월 29일 단기입주작가 심사 (심사위원 정진윤 김성연 김만석 박은생) 2007년 4월 30일 단기입주작가 입주시작 2007년 5월 21일 장기입주작가 ‘3인전’ 설치시작(여는마당 오픈스튜디오) 2007년 5월 22일 장기입주작가 1년간의 도큐멘테이션과 단기입주작가 공개워크샵준비 2007년 5월 26일 단기입주작가 공개워크샵, 장기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1년간의 도큐멘테이션과 ‘3인전’ 오픈 2007년 9월 14일 단기입주작가 작가와의 대화(moving table)- 대안공간 반디 10월 20일 단기입주작가(6개월) 전시회 및 오픈스튜디오. 11월 년 간 도큐멘테이션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