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공예
마르쿠스(Markuz B.S) -정혜령
1. 8월 7일
-수업제목: 다시마 초롱(등 갓) 만들기
-의도: 참여 어린이들의 감각을 일깨우고 작은 오브제를 숲에서 찾는 즐거움을 가지게 한다. 그 것들을 이용하여 다시마를 비일상적 용도로 사용, 작은 초롱을 만든다.
-수용사항: 참여 학생은 스텐실을 하기위해 숲 속의 숨겨진 물건에 대한 관찰력 과 호기심이 필 요하다. 그리고 미끄러운 다시마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진행: 작은 대나무 가지로 세 개의 원을 만들어 가운데 공간이 생기도록 구조물을 만든다. 적 당히 자른 생다시마로 구조물을 감싸고 집게로 고정한다. 숲에서 찾은 오브제를 다시마 표면에 붙여 건조시킨다. 건조된 다시마 초롱에 막대를 달고 양초를 넣어 불을 켠다.
2. 8월 13일

상상! 좋아!! -세상에 없는 것(눈에 보이지 않는 것) 상상하기 전희경-강은경
창의력의 기본인 상상력은 아이들에게 당연히 있으면서도 자유롭게 발상되기 어렵다 이러한 상상력을 주제로 3번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작품을 보면서 이야기 만들어보기
자연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이미지 만들기
친구들과 함께 자유연상을 통한 우연적 이미지 만들기
세 번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생각과 흥미를 갖기를 바라는 기대 로 수업을 하였다.

나는 대지미술가다 하원식-박항원
□프로그램 내용
1.도입부-수업 내용과 관련된 대지미술작품을 소개한다.
2.실기 -들판에 피어난 풀잎 위에 점을 찍거나 다양한 색으로 채색을 한다. 3.마무리-풀잎이 꾸미기가 완성되면 바람에 일렁이는 풀잎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눈다.

□프로그램의 의도
1.살아있는 풀잎 위에 그림을 그림으로서 풀잎을 만지고 좀 더 가까이에서 관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연과 친밀해지는 기회를 마련한다.
2.자연의 부분을 재료로 미술활동 함으로서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