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참여작가 첸 치진 (CHEN Chih-Chien) ㆍ전시기간 2019. 11. 13 (수) - 12. 20 (금) ㆍ전시정보 2019 AIR open to you 결과 보고전

2019 AIR open to you 결과 보고전 - 첸 치진 (CHEN Chih-Chien) 개인전 2019년 국제레지던시 교환 프로그램은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와 함께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이한솔 작가는 타이페이에서, 첸 치진 작가는 부산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두 작가가 작업을 중심으로 경험한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스크리닝의 장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첸 치진은 대만의 한 언론인이 자국의 경관에 관하여 쓴 텍스트 <가장 아름다운 풍경>에 기초하여, 라는 원도심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인상착의를 채록한 작업을 보여 줍니다. 그는 매체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선도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한국에서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하여 국내외 주요 비엔날레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시 명 : 2019 AIR open to you 결과 보고전 - 첸 치진 (CHEN Chih-Chien) 개인전 <The most beautiful landscape> 전시기간 : 2019. 11. 13 (수) - 12. 20 (금)  11:00-19: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프로젝트 스페이스 배 (부산 중구 동광길42 406호) 아티스트 토크 : 첸 치진 (CHEN Chih-Chien) x 이한솔      일정, 장소 : 2019. 11. 13 (수) PM 5,  또따또가 센터 7층 세미나실 (전시장 건너편 건물) The International Residency Exchange programme in 2019 ran for 3 months at the Taipei Artist village. Korean artist Hansol Lee worked in Taipei and Taiwanese artist Chen Chih-Chien produced his project in Busan. We are pleased to introduce their works and experiences in Openspace Bae through a screening and artist talk.  The title of Chen’s work <The most beautiful landscape> has a symbolic meaning of  national quality in Taiwan. This work addresses the collection of the (facial) expressions of tourists who visited the old city centre. Chen is interested in the embodiment of media and collaboration of art in a digital environment. date      :  2019. 11. 13 (wed)  ~ 12. 20 (fri)  (closed on sun.) venue    :  openspace bae(406, 42 Donggwang-gil, jung-gu, Busan) opening  :  2019. 11. 13 (wed) artist talk :  2019. 11. 13 (wed)    pm 5 CHEN Chih-Chien Taipei Artist Village  x  Lee han sol openspace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