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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to You A.I.R. program
작성자 스페이스배
작성일 2011-06-29 (수) 16:35
 
2009 OPEN TO YOU-인트로 워크샵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Intro workshop

□행사일정
> 장소: 오픈스페이스배

참여작가: 전준영, 장윤선, 홍원석, 손몽주, 김순임
lIke Ylmaz(터키), Chinami Ooki(일본)
진행: 서상호
    2009.5.23(토)
1부 (17:00~18:00)
17:00~17:30 스튜디오 탐방
17:30~18:00 2009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y “Open to You” 항해일지

2부 (18:00~22:40)
18:00~18:10  Chinami Ooki (일본)      
18:10~18:25  Ilke Yilmaz (터키)  
18:25~18:40  김순임                  
18:40~18:55  홍원석
18:55~19:10  전준영                  
19:10~19:25  손몽주
19:25~19:40  장윤선

3부 (19:50~21:10)
19:50~20:10 토론 및 질의응답        
20:10~21:10 BBQ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비온후, (주)욱성화학, 부산문화재단
□ 협력: 대안공간 반디, Beijing WOW Art Space, Ox-warehouse


□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이미 현대미술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많은 작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가들에게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도 있지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존재를 바깥으로 드러내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등용문이라는 것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이미 국내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와 관련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이고 있는 시류에 비춰본다면, 우리 부산에도 창작 스튜디오 하나쯤 운영되는 것이 문화도시로서의 자존심에 어울리는 일로 보여 진다.  
오픈 스페이스 배의 레시던지 프로그램이 올해로 벌써 다섯 해 째 입주 작가들을 맞았다. 장기입주 작가들은 지역 미술계판의 각자의 행보에 닺을 내렸고 “다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진중한 강박과 즐거운 긴장이 교차하는 실험의 시간을 앞두고 국내 외 에서 모인 입주 작가들은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만들어 올 한해를 달려가리라는 결기 어린 다짐들로 벌써부터 뜨겁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이미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6개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4명의 작가를 승선시킨 바 있다. 그리고 국외 작가들도 터키(일케 일마즈)가 5월15일 시작으로 한 두 명씩 입주하고 있다. 이들이 이제  내부 워크숍 등의 공간 적응훈련(?)을 마치고 향후 자신들의 항로를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 공모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들, 이를 테면 오픈스튜디오 참여, 기획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동테이블, 교환 프로그램 등 개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난 적지 않은 숙제들이 부여되어 있다. 이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단순히 공간 제공과 개별 작업을 통한 전시 행사를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나아가 오픈스페이스 배가 공공성 확보를 통한 소통의 방식들을 지향한다는 점을 웅변하는 대목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외 공간과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작가를 부산에서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이미 국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해 국가를 이해하는, 소위 전 지구적 사회에 이미 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디 입주기간 동안 개별 존재를 뛰어 넘는 협업과 연대의 과정을 통해 작가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우는 소중한 항해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한 배를 탔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다시없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열린 공간 ‘배(bae)’가 같은 한 척의 ‘배(ship)’를 타고 열정과 결실이 두 ‘배(double)’가 된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가!

부산에 속하면서도 부산 도심의 바깥, 그 심오한 경계를 상징하는 이 곳 배 밭에 몰려든 국내 외의 열혈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전국의 미술작가들과 미술 관계자, 일반 애호가들 앞에 펼쳐지는 날은 바로 2009년 5월 23일 저녁이다.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작품과 사고를 통해 발언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은 신록이 눈시린 5월의 푸른 밤을 기꺼이 지새울 작정이다. 아무쪼록 그들을 환영하고 작가로서의 행보에 드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격려를 가져 오시길 소망해본다. -(서상호)


"once upon a time", 10,5 X 14,8cm, photo-collage, c-print, 2008

지금은 돌아가시고 그 형태도 없어진 조부모님의 집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인터넷을 통해 옛날 조부모 집에 있었던 인테리어와 비슷한 이미지들을 가져와 포토샵작업으로 콜라쥬해서 만든 것으로 부엌, 거실, 침실에는 터키의 일반적인 가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가들은 그들이 직접경험 한 것들과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하게 된 내용, 직감과 통찰력들이 시각언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 역시 이러한 요소들을 작품 속에 반영한다.  나는 주로 자신의 다중적 정체성(multiple identities), 성(姓),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이러한 요소들이 타인으로부터 공감을 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초기 작품에서 나는 정신분석적인 용어이기도 한 애브젝션(Abjection)이란 개념을 기본으로 하는 비속성아트 (Abject Art)를 받아들인다.  애브젝트아트 란 하얀 입방체(white cube) 공간을 배격하고, 더럽고, 추하고, 불쾌한 것 들을 허용하면서 사회와 인간의 무의식적 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작품에서는 나는 개개인 속에 숨어있는 다중적 정체성(multiful identity)을 성과 이주 및 이민, 사회계급, 집단적인 기억(collective memory), 외상(trauma)이란 용어를 통해 시각언어로 표현한다. 타인과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으며 안정된 위치에 있는 사회구성원 중 한 사람으로써의 나는 어떠한 요소들이 자아를 이루고 있는지에 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본다.  (Ilke Yilmaz)


오오키 치나미: '지구최후의 날'  5m x 10m x 4m 영상외 혼합재료 설치

현재, 일본에서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약화되는 것이 사회 문제화 되어있다. 타인, 동료뿐만 아니라, 가족 사이의 관계의 희박함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텔레비젼의 CM에서「아이를 껴안아줍시다」라고 하는 메시지나 「당신이 소중합니다」라고 하는 메시지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적 유대관계의 중요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 사이의 학대나 이웃과의 트러블, 자살하는 사람들 수는 많아질 뿐이다.

 사람이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이나, 누군가와 만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은 우연이라기 보다 필연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사람과 관련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는 잘되는 일뿐만 아니라, 관계를 맺게 되면 될수록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있다. 지금 우리는 이러한 알력[軋轢]을 해결할 방법을 모른다.  사람들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소망을 가지면서,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좀처럼 되지 않는다.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미워하는 맘도 같이 가진다.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어 하면서도 솔직하게 표 현지 않는다.  순수한 생각은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버린다.  그 생각은 조금씩 시간을 들여 사람의 마음을 침식하고, 사람과 연결되는 힘을 빼앗아 버린다.

 나는 그러한 솔직한 생각을 꺼내, 작품화하고 싶었다. 사람이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것의 불가사의함과 위험함, 사람이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서 필요한 고독, 사람과의 관계로 생기는 마찰,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당연하게 일어나는 것이고, 먼저 인정하는 것이 연관되는 것의 첫걸음이 아닐까. 타인은 우주인이다. 자신의 상식을 적용시키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서로 인정해가는 것으로 공존할 수가 있다.
 나의 작품 제작의 테마는 「공존」이다.  자신이나 타인도 해치지 않는다. 함께 산다고 하는 것 그리고 함께 창조해 나간다고 하는 것을 믿는다.  나는 인간이 가진 힘을 믿고 있다. (Chinami Ooki)


  지난 2008년 난지창작스튜디오(서울시립미술관 운영) 입주작가로서 활동하였고 2009년 초 뉴욕(3개월 레지던시)에서 체류하며 작업해왔으며, 올해 오픈스페이스 배는 공간 여건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대형작업을 시도할 것이며, “The People” 시리즈와 “The Face” 시리즈를 진행한다. 난지스튜디오 입주 작가 중 가장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많은 시간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작업을 통해 노동의 신성함과 작가의 손끝에서 묻어나는 밀도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김순임)


  장윤선, “상경”, 100X80cm, 캔버스에 유채, 2008

  개미란 소재를 이용하여 만드는 대중과 그 상황 속의 다른 1인. 개개인의 다른 성향은 아이러니하게도 획일화된 대중을 만든다. 나는 뭉쳐 있는 개미를 통해 사회와 그 속에 속한 개인의 모습을 표현한다. 그 작업은 어쩌면 대중 속에 숨겨져 사라져 버렸을지 모른다는 개인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일종의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 (장윤선)


  손몽주, “사라진 동물들”, 1600x1600x300cm 내 가변설치, 고무밴드, 2008

공간 드로잉 실험 작업을 하는 나는 원래의 장소성을 둔갑시켜 새로운 한 장면을 만들어 낸다. 나의 드로잉 선과 만나 낯선 장소로 변하는 원래의 공간은 마치 사라진 듯하지만, 빼곡한 선들의 틈 사이로 보이는 그곳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잠시 가려진 것이다. 그렇게 사라짐과 가려짐을 모호하게 이끌며 나는 제2의 공간을 생성한다. (손몽주)


  홍원석, “붉은노을”, 50 x160츠, 캔버스에유채, 2008

  직접 운전을 할 만큼 성장한 지금은 때때로 유년기에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의 승객이었던 나와 직접 운전하는 나 사이의 괴리감을 느낀다. 특히 야간운전을 할 때면 번쩍이는 불빛들과 낯선 곳에서의 생소함, 늘 잠재되어 있는 교통 사고에 대한 두려움 등이 나를 몽환적인 상태로 이끈다. 여기에 군 복무시절 엠뷸런스 운전을 하면서 직면했던 긴박한 순간들과 스쳐 지나가는 잔상들까지 합쳐져 나를 가상의 Art-Driver(예술운전사)로 탈바꿈시키곤 한다. (홍원석)


  전준영: 제목-마음을 잃다 크기-250x200x470cm, 폴리퍼티 분채, 2008
작업속 캐릭터를 나는 칠삭둥이라고 부른다. 칠삭둥이란 태생적인것에 대한 표현이 아닌 살아가면서 부족한 그 무엇, 돈이라거나 외모, 능력, 혹은 운에 대한 것까지도 포함한 결핍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다. 나는 그를 통하여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 받은 이들과 소통한다. 그는 작업 안에서 여러가지 패러디나 익숙한 장면을 통해 등장하는데 그것은 서술적인 이야기를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기 위한 장치이며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흐르지 않게 관조적인 자세를 유지시킨다. 즉 사전지식을 통해 조금 더 가까이 관객과 소통한다.  연극무대의 독백의 모습으로 등장해 내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그를 보며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베춰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준영)
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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