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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혁명가를 위한 작은 식당 에코토피아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에코토피아에서 3월부터 시작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영화관 옆 심야식당>은 목요일 반은 3월 3일, 금요일 반은 3월 4일, 두 번째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는 3월 8일(화) 개강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에코토피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화관 옆 심야식당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에 소개된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식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감미로운 기쁨과 내일에 대한 희망을 줍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제빵, 제과, 요리,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법을 함께 배웁니다. 삶이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에코토피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매 순간 끊임없이 삶이 새롭게 이어지도록 일상의 혁명을 꿈꿀 수 있는 인문 교양 강의를 진행합니다. 함께 토론하고,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낭독을 하는, 책을 펼쳐놓은 이 순간이 충실한 사유의 시간이자 사랑의 충일함이 넘치는 경이롭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디고 서원 홈페이지 아름다운 참여>에코토피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indigoground.net/jBoard/list.html?bcode=indigo_41 |